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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평 아침고요수목원

축령산 아래 정원과 숲길을 함께 즐기는 단풍 나들이. 하경정원과 한국정원을 둘러보고 잣나무 숲길을 이어 걸으면 정원 풍경과 나무 색의 변화가 다르게 느껴진다. 산 정상 등산 대신 정돈된 관람 동선을 원하는 가족에게 추천한다. 정원 사이 경사 구간이 있고, 가을 축제와 겨울 조명 행사는 별도 일정이므로 야간 개방을 상시 운영으로 생각하지 말자. 청평역에서 추가 교통편과 돌아오는 시간을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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